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이 자체브랜드(PB) 생리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아대책은 “국내 비영리단체가 자체브랜드 생활필수품을 개발해 판매와 사회공헌을 연결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번 PB 생리대 기획 배경은 공공지원의 사각지대였다. 위생용품 지원은 연령과 소득, 거주 지역에 따라 대상과 규모가 갈리는데, 행복한나눔은 이 사각지대를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만들기 위해 사업을 구상했다.
행복한나눔은 제품 일부를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과 청년에게 직접 지원하고, 나머지는 전국 매장과 기업·기관을 통해 판매한다. 판매 수익 일부는 다시 위생용품 지원사업에 사용한다. 생리대 구입만으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구조다. 상품은 유기농 순면 커버 중형·대형 2종으로, 길음점 목동점 청라점 등 전국 14개 행복한나눔 매장에서 4500원에 판매된다.
제품은 사회적기업 ㈜업드림코리아와 함께 개발했다.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산들산들’을 운영하며 판매와 기부를 연계해온 임팩트 기업이다.
한명삼 행복한나눔 본부장은 “생리대는 여성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필수품이지만 누군가에겐 여전히 경제적 부담”이라며 “일상 속 소비가 나눔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이 자체브랜드(PB) 생리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아대책은 “국내 비영리단체가 자체브랜드 생활필수품을 개발해 판매와 사회공헌을 연결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번 PB 생리대 기획 배경은 공공지원의 사각지대였다. 위생용품 지원은 연령과 소득, 거주 지역에 따라 대상과 규모가 갈리는데, 행복한나눔은 이 사각지대를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만들기 위해 사업을 구상했다.
행복한나눔은 제품 일부를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과 청년에게 직접 지원하고, 나머지는 전국 매장과 기업·기관을 통해 판매한다. 판매 수익 일부는 다시 위생용품 지원사업에 사용한다. 생리대 구입만으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구조다. 상품은 유기농 순면 커버 중형·대형 2종으로, 길음점 목동점 청라점 등 전국 14개 행복한나눔 매장에서 4500원에 판매된다.
제품은 사회적기업 ㈜업드림코리아와 함께 개발했다.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산들산들’을 운영하며 판매와 기부를 연계해온 임팩트 기업이다.
한명삼 행복한나눔 본부장은 “생리대는 여성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필수품이지만 누군가에겐 여전히 경제적 부담”이라며 “일상 속 소비가 나눔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성 기자 sage@kmib.co.kr
출처: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9000003877&cp=nv)